히터나 에어컨을 틀면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이때 셀프로 냄새제거를 위래 에바크리너를 시공을 한다.

에바크리너는 에바포레이터에 거품으로 덮어서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기보다는 거품으로 냄새의 원인을 덮는다.

냄새의 원인은 제거를 못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의 냄새보다 더욱 심해진다.

제조사 및 차종에 따라 블로우팬의

모양이 다양하다.

내시경 장비와 세척 노즐의 진입을 위해

분해된 사진이다.

내시경을 보면서 에바포레이터에 골고루 

전용 세척액을 도포한다.

일정 시간을 불려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직수와 고압으로 에바포레이터에

내시경으로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잘 보면서 작업을

진행하여 준다.

자동차의 하부로 오염된 오염수가

토출이 됐다.

세척을 진행을 반복적으로 해서

오염수가 점점 변화를 한다.

계속적으로 반복 세척으로 점점 오염물질의

양이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다.

완벽하게 냄새의 원인이 

제거가 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