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에어컨을 틀면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로

에바포레이터에 곰팡이가 생기면서 악취가 난다.

시공을 위해 조수석을 오픈하고

작업 공간을 확보하여 준다. 

에바크리닝 시공을 위해 장비 및 공구를 

준비하며 조수석 아래를 탈거한다.

조수석 하부에서 분리한 블로우와 블로우팬으로

오염으로 본연의 색을 잃었다.

자동차 내부의 에바포레이터를 

내시경을 보면서 전용 세척제로 도포하여 준다.

도포한 전용 세척제는 에바포레이터의 오염물질

과 일정 시간 동안에 시간을 줘서 불려준다.

일정 시간을  불려준 에바포레이터에 직수와 

고압으로 에바포레이터를 세척하여 준다.

오염된 블로워와 블로워팬은 세척을 통해서

본연의 색을 회복하였다.

반복적으로 직수와 고압으로 에바포레이터를 

세척을 한다.

조수석 아래에 드레인 호수를 통해서 

에바포레이터의 오염물질은 밖으로 토출 된다.

일정 시간 불려준 뒤에 직수와 고압으로 

에바포레이터를 세척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세 번째 세척 작업으로 오염물질이 

점점 제거가 되는 과정이다.

네 번째 세척 작업으로 오염된 에바포레이터가

깨끗해지면서 오염수의 색이 변하고 있다.

다섯 번째 세척 작업으로 오염물질이 토출되어 

에바포레이터의 오염물질이 제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세척 작업을 통해서 완벽하게 

에바포레이터에 오염물질이 제가 된 사진이다.

에바포레이터를  반복적으로 세척해서

곰팡이 냄새가 완벽하게 없어졌다.